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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남도장터’ 손잡고 전남광주 농어가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작성일자2026-07-20
11번가(www.11st.co.kr)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공공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협력해 지역 농어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남도장터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지원과 농어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설립된 공공형 종합유통 플랫폼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의 농수축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11번가는 연내 남도장터에 입점된 2,000여 개 판매자가 선보이는 2만여 개 상품을 연동해 전남광주 지역 우수 상품의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농수축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남도장터 보양식 기획전’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복·장어·한우 등 인기 보양 식재료부터 감자·옥수수·마늘·버섯 등 지역 제철 특산물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완도 전복 1kg’(5~6미)를 최대 혜택 적용시 2만1,970원에, '함평한우 1++등급 한우 등심 300g’을 3만1,910원에, '자포니카 국산 민물장어 1kg’(1~3미)를 2만2,540원에, ‘곡성 무농약 참송이버섯 1등급 500g’을 2만440원에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15% 남도장터 중복할인 쿠폰'(최대 1만원)을 ID당 매일 3장씩 발급해 상품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전남광주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이 더 많은 고객에게 소개되고, 지역 농어가가 새로운 판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남도장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상품들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